친박 비박 분열과 조선일보 헌재 탄핵 조기 결정 반대? 조선[사설] 자신이 한 탄핵소추 내용 일부만 심리하라는 야당 에 대해서
(홍재희)=====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헌법재판소가 12일 전체 재판관회의를 열고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 의결서가 적시한 헌법·법률 위반 사유 13건을 모두 심리하겠다고 밝혔다. '선별적 심리'는 법리상 불가능하다고 했다. 이에 대해 13일 국민의당 김동철 비상대책위원장은 "헌재의 존재 이유를 모르는 반(反)국민적 발상"이라고 비난했다. 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야 3당 대표 회동에서 "헌재가 조속한 판단을 내리도록 야권이 한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 의결서에 대해서 헌법재판소가 헌법·법률 위반 사유 13건을 모두 심리하겠다고 밝힌것도 존중받아야 하고 "헌재가 조속한 판단을 내리도록 야권이 한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국회의원들이 주장한 것도 존중 받아야 한다.
조선사설은
“야당의 헌재 압박은 9일 박 대통령 탄핵이 가결된 직후부터 시작됐다. "1월 안에 판단해야 한다"며 구체적 시한을 제시하기도 했다. 헌재는 국정 공백 장기화를 막기 위해 최대한 빠른 결정을 내려야 한다. 헌재도 빨리 절차를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여러 차례 밝혔다. 연말연시 모든 행사와 일정도 취소했고 탄핵심판 재판 준비와 진행에 사실상 헌법연구관 전원을 투입할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아무리 신속하게 탄핵심판 절차를 진행하더라도 법률을 벗어날 수는 없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헌재는 국정 공백 장기화를 막기 위해 최대한 빠른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고 헌재도 빨리 절차를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여러 차례 밝혔다고 하고 있다. 그런데 야당이 "헌재가 조속한 판단을 내리도록 야권이 한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주장한것에 대해서는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이 비방하고 있다. 그렇다면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이 내용적으로 헌재도 빨리 절차를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여러 차례 밝힌것에 대해서 반대한다는 일종의 헌재의 탄핵조기 결정에 대해서 조선일보가 반대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조선사설은
“촛불 바람을 타고 있다고 생각하는 야권은 이 대원칙을 무시하려고 한다. 국민의당 김 비대위원장은 "헌재에 경고한다. 조속하게 결론을 내려주시라"고 했다. 헌법재판소가 이런 협박을 받은 것은 처음일 것이다. 재판의 독립을 규정한 헌법을 무시하는 반(反)헌법적 발언이다. 국회가 되지도 않는 내용까지 끼워넣어 13가지 사유로 탄핵소추해놓고 정작 심리가 시작되자 '전부 말고 몇 가지만 심리하라'는 것은 자기모순이기도 하다. 탄핵 심판은 형사재판 절차를 준용하도록 돼 있다. 헌재는 검찰 기소에도 없는 '세월호 7시간'까지 따져보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있다. 행정부는 국회에 대해서 국회는 행정부에 대해서 입장 밝힐수 있고 사법부는 판결을 통해서 행정부와 국회에 입장을 밝힐수 있다. 이것이 3권 분립이다.13가지 사유로 탄핵소추해놓은 것 중에 국가비밀을 민간인인 최순실씨에게 빼돌인 박근혜의 폭정 한가지만으로도 탄핵결정에 손색이 없다고 본다. '세월호 7시간'은 2014년 5월19일 박근혜 스스로 국가적 재난으로 규정하고 최종책임은 자신에게 있다고 고백했었다.
(홍재희) ==== 박근혜는 "이번 사고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 최종 책임은 대통령인 저에게 있습니다." 라고 주장했는데 그당시 사과 장면 영상화면보면 박근혜의 입술밑에 시퍼런 멍이 들어 있었다 국가적 재난 당시 박근혜의 입술 밑에 성형 시술 자국이 있었다는 것을 이번 청문회에서 확인됐다. 틴핵사유 충분하다.
조선사설은
“헌재 결정이 논란을 남기지 않으려면 어떤 절차적 흠결도 남기지 말아야 한다. 의도적 재판 지연이 아니라면 박 대통령 측에도 방어권을 보장해야 한다. 법리 논란의 여지도 없애야 할 것이다. 그러려면 모두가 차분하게 기다릴 필요가 있다. 그렇게 긴 시간이 걸리지도 않을 것이다. 그런데도 이번 주말 촛불시위대와 친박 단체가 각각 헌법재판소 근처로 몰려들 것이라고 한다. 양측 모두 자중(自重)해야 한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야당의 박근혜 탄핵 헌재 조기 결정요구에 대해서 반박하는 논리로 아주 교묘하게 헌재의 탄핵 조기 결론에 반대하고 있다. 이런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의 아주 교묘한 공작적 논조의 행간 속에는 촛불 국민 무혈혁명으로 사실상 새누리당의 친박과 비박이 두동강 나고 조중동이 배후에서 지원하고 있는 수구정치집단들이 사분오열된 현 정국에서 헌재가 조기에 탄핵 결론 내려 박근혜 대통령 파면 결정 내린다면 수구정치집단들이 사분오열된 가운데 조기 대선 치러지면 조중동이 배후에서 지원하는 수구기득권 정치집단들의 분열로 인한 집권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런 수구기득권 정치공작신문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는 극복과 청산의 대상으로 국민들이 지적하고 있는 새누리당과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가 극복과 청산의 대상이라는 것을 알수 있다.
(자료출처= 2016년12월14일 조선일보[사설] 자신이 한 탄핵소추 내용 일부만 심리하라는 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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